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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 제251회 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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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 제251회 임시회
  • 변재윤 대표기자
  • 승인 2020.03.3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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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가 제251회 임시회를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

17일 제1차 본회의에서 조상중 의원은 5분 자유발언 정읍 미래, 청년에게 있다. 청년정책 확대하자통해 미래의 맞춤형 청년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청년 정책의 5개년 기본 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이어 정상섭 의원은 5분 자유발언 문화시설과 홈페이지마다 틀린 정읍사 가사 바로잡자통해 각종 시설 등에 틀리게 올려져 있는 정읍사 가사를 바로잡고 중장기 기본 계획에 맞는 사업추진으로 시정이 곧게 앞으로 나가고 예산도 절감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이도형 의원은 5분 자유발언 정읍시정 3227거지악에 대하여통해 정읍시 공직사회 내에 잔존하고 있는 구태의연하고 복지부동 자세를 일신하고 7거지악 척결로 위민행정이 필요함을 제안했다.

황혜숙 의원도 5분 자유발언 산업단지 노동자들의 삶의 질 향상대책을 강구하자!’통해 정읍 산업단지에 입주한 노동자들이 일시적 근무지가 아닌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소속감을 가지고 여가선용할 수 있도록 삶의 질 향상대책을 강구하도록 당부했다.

이어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 2020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등을 처리하고 1차 본회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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