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win 정신 살리는 EVER(에버) 파트너십(평생고객) 구축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지사장 임정범)는 지난 10일 지사 소회의실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서부지사(지사장 김재덕)와 win-win 정신에 입각한 EVER(에버) 파트너십(평생고객)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RC(한국농어촌공사)와 KESCO(한국전기안전공사)가 상호협력 체계을 구축해 전기설비 안전관리 분야에 협력함으로서 전기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전기안전문화의 확산과 공사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임 지사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전기시설을 바탕으로 완벽한 기전시설물 관리체계를 유지, 자연재해로부터 농어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등 질 좋은 서비스 제공하여 농업인의 영농편익은 물론 소득증대를 위해 전 직원은 노력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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