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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소방서 하트세이버 배지·인증서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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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소방서 하트세이버 배지·인증서 수여
  • 이인근 기자
  • 승인 2021.02.14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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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 김용범·고운옥 소방위, 소재철 소방사 선정

정읍소방서가 지난 9일 본서 2층 소회의실에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소방공무원 3명에 대해 하트세이버 배지 및 인증서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란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를 심폐소생술 또는 자동심장충격기를 이용하는 등 적절한 응급처치를 제공해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일반시민에게 수여하는 인증서다.

시기119안전센터 구급대원(김용범, 고운옥, 소재철)은 지난해 8월 17일 갑작스럽게 발생한 가슴통증 신고를 받고 출동해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심정지가 발생한 환자에게 가슴압박 및 전기 충격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들은 지난 10월 29일에도 신속한 대처와 최상의 팀워크를 발휘해 소중한 생명의 불씨를 살렸다.

김용범, 고운옥, 소재철 구급대원은 “심정지 환자가 이전과 같은 일상생활을 하고 지낸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을 때 구급대원으로서 가장 보람 있는 순간이라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정읍시민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최상의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성기 서장은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골든타임을 지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앞장서준 대원들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구급대원 전문역량 강화 및 구급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생명보호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