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보면 복지회관 목욕탕 운영자인 오승주씨는 지난달 27일 지역내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무료개방, 호응을 얻었다.
이날 무료개방에 따라 남자 150명, 여자 230명 등 모두 380명이 이용했다.
한편 오 씨는 10월부터 목욕탕을 운영하고 있는데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가격은 3천원이다. 주 이용자는 칠보면민 뿐만 아니라 옹동, 산내, 산외면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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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면 복지회관 목욕탕 운영자인 오승주씨는 지난달 27일 지역내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무료개방, 호응을 얻었다.
이날 무료개방에 따라 남자 150명, 여자 230명 등 모두 380명이 이용했다.
한편 오 씨는 10월부터 목욕탕을 운영하고 있는데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가격은 3천원이다. 주 이용자는 칠보면민 뿐만 아니라 옹동, 산내, 산외면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