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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과채주스 이어 과자류까지 HACCP 인증 품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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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과채주스 이어 과자류까지 HACCP 인증 품목 확대
  • 변재윤 대표기자
  • 승인 2021.09.03 13: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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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산물가공센터가 지역 농산물가공으로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공 상품 활성화를 통한 새로운 소득원 확보를 위해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문을 연 농산물가공센터는 가공 창업 교육과 시제품 생산지원, 지역 농산물을 가공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해 과채주스와 잼 2가지 유형에 대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HACCP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지난 24일 과자류 인증도 획득했다.

식품안전관리 인증기준(HACCP)은 식품의 원료부터 제조, 가공, 유통을 통해 최종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 각 단계에서 발생할 우려가 있는 생물학적, 화학적, 물리적 위해요소를 중점적으로 관리 예방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농산물가공센터는 연면적 763규모로 제조가공실과 내·외 포장실, 위생전실, 교육장 등이 들어서 있다.

제조가공실에는 다품목 소규모 가공에 적합한 7890여 대의 장비를 갖춰 주스류와 잼류, 건채류, 분말류 등 다양한 가공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가 식품 제조 가공업으로 등록해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사과주스와 딸기잼, 오디잼을 제조해 학교급식으로 납품하고 있다.

또 단풍드림 비트즙과 내 몸에 새싹 분말, 양배추 과립, 콜라겐 품은 알로에 잼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액상차와 분말 선식, 말랭이, 시럽 등 시제품 개발과 상품화에도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사업 활성화와 가공 창업농 육성으로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HACCP 인증을 통해 생산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농산물가공 식품의 안전 관리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