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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칠보면 취약계층 가정 주거환경 개선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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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칠보면 취약계층 가정 주거환경 개선 구슬땀
  • 박성훈 기자
  • 승인 2021.09.15 03: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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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칠보면이 지난 4일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회적 고립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채움늘봉사단(회장 이복래)과 칠보면 자율방범대(대장 정태기), 면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열악한 환경의 집 안팎을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해당 가구는 거동 불편과 알코올 등의 문제로 오랫동안 청소를 하지 못해 집안이 쓰레기 더미로 뒤덮여 있고 도배와 장판이 심하게 훼손된 상태였다.

또 유기묘들의 배설물이 집안에 가득 차 악취가 심해 숨을 쉬기 어려울 정도로 매우 열악한 상황이었다.

이에 어려운 사연을 접한 면사무소 직원들과 봉사자들이 직접 나서 집안에 쌓인 쓰레기 수거와 묵은 때 제거, 도배와 장판 등을 시공하고 이불 세트를 전달했다.

이정관 면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소외된 주민들을 살피고 돕는데 기꺼이 시간을 내주신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