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사] 대한체육회 체육인들이 1월 25일 서울 핸드볼경기장에서 대통령 후보자들의 축사를 들으며 체육에 대한 소견을 들었다.
특히 전북도 14개시군 체육회장협의회 강광 회장(정읍시체육회장)은 당일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전국 17개시도 체육회장 및 전국 시군구체육회 228개 회장, 중앙종목별 단체장, 선수, 지도자, 국회문화관광 체육위원회 상임 위원장과 함께 했다.
특히 당일 20대 대통령후보인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민주당 이재명 후보(대리참석 전 장관) 등 300여 명이 모인 자리에서 대한체육회가 주최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체육인대회 체육인이 바란다’는 행사에 전북체육회 정강선 회장과 강광 회장 및 전북체육회장 13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을 통해 대통령 후보인 윤석열 후보, 안철수 후보, 이재명 후보 대리참석자에게 직접 체육인들이 바란다는 내용의 책자를 각각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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