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 역할 공로 인정

[정읍시사] 전북도의회 김대중 의원(행정자치위원회, 정읍2)이 대한민국재향군인회로부터 1월 28일 감사패를 수상했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김진호)에 따르면 김대중 의원은 평소 확고한 안보관을 바탕으로 사회공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으며 향군조직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한 바가 커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한민국 최고·최대의 안보단체 재향군인회의 어려움을 인지하고 전북도회 운영비 및 정읍시회 행사비를 지원해 국가안보의 제2보루로서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뒷 받침하는 데 도움을 줬다.
김진호 회장을 대신해 정읍시재향군인회 윤재동 회장이 전달한 자리에서 김대중 의원은 “튼튼한 안보가 바탕이 될 때 평화와 번영이 지속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재향군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복지 증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대중 도의원은 “앞으로도 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국가발전과 사회공익의 증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대중 도의원은 도의회 전반기 운영위원장과 하반기 예산예결위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정읍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