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내장상동 공감플러스센터 운영위원회가 10월 19일 정읍시청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200만원을 정읍시민장학재단에 전달했다.
이날 기탁금은 센터를 운영하면서 얻어진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2019년 100만원, 2021년 200만원에 이은 세 번째 기탁이다.
저작권자 © 정읍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읍 내장상동 공감플러스센터 운영위원회가 10월 19일 정읍시청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200만원을 정읍시민장학재단에 전달했다.
이날 기탁금은 센터를 운영하면서 얻어진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2019년 100만원, 2021년 200만원에 이은 세 번째 기탁이다.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지난 9일 광주광역시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전당)은 5·18 민주화운동의 인권과 평화의 의미를 예술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