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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농민회 ’전국농민 총궐기대회‘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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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농민회 ’전국농민 총궐기대회‘ 동참
  • 변재윤 대표기자
  • 승인 2022.11.23 1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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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보장! 농업·농민 무시하는 윤석열농정 갈아엎자”

밥 한 공기 쌀값 300원 보장을 주장하는 전국 농민들이 총궐기에 나섰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116일 오전 정읍농민회 회원 600여 명은 각 지역별로 서울 여의도로 개별출발, 농민회 추산 1만여 명 참여의 전국농민 총궐기대회에 참가했다.

정읍 농민들은 이에 앞선 지난 1025일부터 윤석열정부 정책에 반발하며 11개 읍면사무소 광장에 벼 야적시위에 돌입했고 정부의 뒤늦은 90만톤 시장격리안 발표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더 이상 잘못된 법 제도와 정부 관료의 선의에 우리 농민들의 운명을 맡길 수 없다고 집단 반발을 예고했다.

이러면서 우리 농민들은 128년 전 동학농민군들처럼 다시 죽창을 들고 정부와 사생결단의 싸움을 한다. 황토재의 함성이 우리를 부르고 있다. 쌀농사 짓는 자 모두 일어서라라고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농민들은 이날 쌀값 보장! 농업·농민 무시하는 윤석열농정 갈아엎자고 천명하고 밥 한 공기 쌀값 300원 보장, 쌀 생산비 보장하는 쌀 최저가격제 도입, 양곡관리법 전면 개정, 농업예산 5% 확대하고 생산비폭등, 금리폭등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TRQ수입 중단하고 CPTPP 가입 추진 중단, CPTPP 가입 저지해 국민안전먹거리 지킬 것, 농민기본법 제정해 국가책임농정 실현하고 친환경 농업예산 확대해 국민 안전먹거리 지켜내자고 주장했다,

한편 전국농민대회에는 11대 요구안이 제시됐는데 먼저 쌀 한 가마(80kg) 24만원 보장하고 쌀최저가격제를 법제화하는 양곡관리법 전면 개정, 생산비폭등, 금리폭등, 쌀값 하락으로 파산위험에 노출된 농민을 위해 이자 탕감, 생산비폭등으로 어려워진 농가에 긴급 생활지원금 500만원을 지급이 꼽혔다.

여기에 직불금 5조원 확대 공약을 매년 5000억씩 확대, 임산부 친환경 꾸러미사업, 초등과일 급식 지원사업 본예산에 반영, 농어업 인력 지원 특별법을 제정해 인력대책 마련, 필수농자재 지원예산 대폭 확대를 주문했다.

또한 TRQ 쌀 마늘 양파 수입 중단 마늘 양파를 동계작물 직불제 실시, 여성농민 법적 지위 보장 농민기본법 제정과 시장격리곡 수매 품종 제한 폐지가 주문됐고 정부의 일본 정부에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 요구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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