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2기 정읍시체육회장 선거가 12월 22일 치러지는 가운데 4명의 후보가 12일 접수 마감됐다.
정읍시 선관위에 등록한 출마 후보는 △강광 현 정읍시체육회장, △김현영 전 대한킥복싱협회부회장, △이경기 전 호원대학교 겸임교수, △최규철 전라북도체육회생활체육위원 4명이다.
투표는 22일 오후 3~5시 국민체육센터 체육관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정읍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민선2기 정읍시체육회장 선거가 12월 22일 치러지는 가운데 4명의 후보가 12일 접수 마감됐다.
정읍시 선관위에 등록한 출마 후보는 △강광 현 정읍시체육회장, △김현영 전 대한킥복싱협회부회장, △이경기 전 호원대학교 겸임교수, △최규철 전라북도체육회생활체육위원 4명이다.
투표는 22일 오후 3~5시 국민체육센터 체육관에서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