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며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방서희 양이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방서희 양은 12월 30일 아버지 방승환 씨와 함께 정읍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방서희 양은 머리카락을 잘라 소아암 환우에게 기부하는가 하면 평소 트로트 대회에서 받은 상금 일부로 이웃돕기 성금과 장학금, 유기견 복지 후원금 등을 기부하며 지속적인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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