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행정목우회가 회원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화합 발전을 위해 청와대를 방문했다.
목우회(회장 이상욱)에 따르면 일행들은 4월 7일 오전 전 수성동사무소에 있는 목우회 사무실 앞에서 관광버스를 타고 송문석 총무(원불교 신도회장), 송재선 재무(전, 면장)의 안내로 출발했다.
탐방은 고문인 강광 민선4기정읍시장과 이한욱 전 애향운동본부장, 한현호 전 정읍시 시민의장 수상자 회장, 김영대 전 국장, 박성순 전 국장 등 정읍지역 발전에 노심초사한 전직 국과장으로 퇴임한 30여명 회원이 참석했다.
서울 경복궁을 관광한 일행들은 오후 청와대에 도착해 대통령 직무실과 접견실, 영빈관, 녹지원, 관저를 관람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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