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향교, 충렬사보존회, 단군성전, 고암서원, 유애사 등의 유림들의 모임인 ‘동심회’가 지난 4월 23일 신안 임자도를 탐방했다.
동심회(회장 이태열, 고암서원 회장)에 따르면 이 모임은 정읍에 인의예지를 교화시키고 윤리 도덕을 지키자는 취지로 회원 34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화합 단결하고 친목을 도모하고자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이 서리고 있는 신안군 일대를 탐방했다.
저작권자 © 정읍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읍향교, 충렬사보존회, 단군성전, 고암서원, 유애사 등의 유림들의 모임인 ‘동심회’가 지난 4월 23일 신안 임자도를 탐방했다.
동심회(회장 이태열, 고암서원 회장)에 따르면 이 모임은 정읍에 인의예지를 교화시키고 윤리 도덕을 지키자는 취지로 회원 34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화합 단결하고 친목을 도모하고자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이 서리고 있는 신안군 일대를 탐방했다.
정읍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가 가족 간 유대감을 키우는 품앗이 활동의 일환으로 딸기수확 체험행사를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1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으며 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