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태인면 청학마을 출신 서방원·서방실 남매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백미 10kg 200포(450만원 상당)를 태인면에 기탁했다.
서방원·서방실 남매는 청학마을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출향인으로 고향의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아버지 서인석 씨의 뜻에 따라 5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저작권자 © 정읍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읍시 태인면 청학마을 출신 서방원·서방실 남매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백미 10kg 200포(450만원 상당)를 태인면에 기탁했다.
서방원·서방실 남매는 청학마을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출향인으로 고향의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아버지 서인석 씨의 뜻에 따라 5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전북과학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이 지난 5월 21일 대학혁신의 주체인 학생들의 목소리를 담아낼 제3기 모니터링단 9명을 선발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모니터링단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