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가 지난 6월 23일 지역사회 장애인문화예술단체인 ‘희망을 노래하는 사람들’에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녹색원자력봉사단과 연계해 첨단방사선연구소 시민기자단 추천으로 기부처를 선정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 장애인 예술가와 예술 교육 그리고 공연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연구원은 2011년 녹색원자력봉사단을 구성하고 봉사활동과 모금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소통 및 나눔을 위해 꾸준하게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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