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선 대표 대장금 한정식 21일 오픈
정읍의 대표 손맛을 보여줄 전통한정식 ‘대장금(대표 황병선)’이 지난 21일(금) 본격 개업했다.
농소동 서영여고 앞에 위치한 대장금은 전통한옥으로 새롭게 신축, 최고의 정통 한정식요리를 선보인다.
황병선 대표는 “그동안 고객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수성동 황진이 가요주점을 운영해오다 이번에 농소동 서영여고 앞에 전통한옥으로 새롭게 신축하고 정통 한정식요리 실장님을 모시고 대장금이란 상호로 한정식 전문점을 개업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대장금에서는 1인기준 대장금(특) 스페셜 6만원, 대장금 특 5만원, A 4만원, B 3만원이고 영광법성포에서 직접 가져온 굴비로 점심특선메뉴 굴비정식을 2만원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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