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오전10시 수행간부 등 20여명과 함께 노인종합복지관 물리치료실을 들러 민생현장체험을 실시한 후 방사선연구원을 들러 첨단RFT 산업육성 사업보고를 청취와 주민고의 대화가 1시간여 동안 마련되고 있다.
김완주지사의 민생투어는 기존 관청방문 관행 방식을 탈피, 현장 체험봉사활동 후 주민과의 대화 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오는 10월24일까지 14개 시군을 순회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정읍시는 김 지사의 이 같은 투어 방식과 현안사업 건의 시간이 별도로 마련되지 않음에 따라 병풍식 보고서를 제작해 차량 내에서 건의할 계획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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