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생일 축하는 생일을 맞은 직원들에게 장미꽃 1송이를 전달하고 케잌 커팅식, 동료들 간 올 한해 계획했던 일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주고받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
황종택 서장은 “비록 작은 생일잔치이지만 이런 기회가 지속되면서 정읍경찰의 한 식구로 동료 상호간 정이 넘쳐나고 서로 간 이해하고 배려한다면 이는 결국 시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멋진 경찰이 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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