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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민선6기 군수 공약사업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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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민선6기 군수 공약사업 ‘순조’
  • 김상옥 기자
  • 승인 2017.04.1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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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사]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민선 6기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그간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민선6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는 박우정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고창군은 민선6기 출범과 함께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고창 건설’의 비전을 제시하고 △생활복지 실현 △문화관광 기반구축 △명품 농어촌 건설의 3대 목표에 따라 군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6개 분야 23개 사업, 32개 세부사업을 분류해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0개 사업은 조기 완료했고 나머지 22개 사업도 임기 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상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약사업 중 무료예방접종, 오지마을 버스노선 36개 마을 확대 증편으로 지난해 2만여 명의 군민이 혜택을 받았으며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평가하는 외부 청렴도 평가는 5등급에서 2등급으로 상향되는 성과를 올렸다.

아울러 농업기계 임대사업 관리기 등 60종 554대 임대 및 미생물농업 확대 시행으로 영농경영비 절감과 소득증대에 기여했으며 한옥자원 활용 야간공연을 비롯해 주말 거리공연을 실시해 군민 문화생활 향유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밖에도 90세 이상 장수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사회복지서비스와 위기가구의 선제적 발굴 등으로 사각지대 없는 생활복지를 실현하고 향토건강식품 명품화와 6차 산업지구 조성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6차 산업화를 비롯해 읍면 마을숙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역균형발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이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박우정 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이자 고창군 핵심 발전 방향인 만큼 책임감 있고 적극적인 마음으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모든 역량을 집중해 조기에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모두가 골고루 행복한 고창발전의 성과를 이뤄내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