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정읍준법지원센터가 범죄예방정책과 보호행정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 12월 31일 법무부 장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정읍준법지원센터는 기관장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일치단결해 범죄예방정책과 보호행정 발전을 위해 진력한 노력의 결과로 기관 표창장을 받았다.
또 오승열(42, 전자감독 담당)씨는 보호관찰행정발전 및 지역사회 범죄예방활동에 기여했다.
유주숙 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헌신적으로 맡은 바 책임을 다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지역사회 범죄예방의 마중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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