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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메이신’ 관련 에코드림-전북 미용사회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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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메이신’ 관련 에코드림-전북 미용사회 MOU
  • 변재윤 대표기자
  • 승인 2019.01.29 13: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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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사] 국내 및 주요국 특허등록을 완료한 항산화물질 '메이신(maysin)'의 다양한 산업화 진전에 대한 길이 열렸다.

15일 화장품 전문 제조업체 ㈜에코드림(대표 박용철)에 따르면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소장 정병엽)의 개발기술인 '메이신' 활용기술에 대한 설명회가 정읍시청에서 열렸다.

또 설명회와 함께 대한미용사회 전북지회(지회장 장옥식)와 ㈜에코드림과 간의 업무협약이 이뤄졌다.

연구소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은 에코드림과 전북 미용사회는 메이신제품의 판매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키로 했다.

첨단방사선연구소는 옥수수수염에 이어 세계최초로 센티페드그라스(잔디)에서 주성분 메이신(maysin)과 루테올린(luteolin), 이소오리엔틴(isoorientin) 등 유용 생리활성 혼합물질을 추출해 냈다.

또 방사선을 조사해 생리활성물질의 함량을 증가시키는 데 성공했고 관련 기술은 지난해 10월 유럽과 미국, 중국 등에서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생리활성물질은 미량만으로도 생체의 좋은 기능을 증진시키고 염증을 억제하는 물질로 항산화, 해독 및 면역증강, 호르몬 조절 등에 효능이 있고 특히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생리활성능력이 뛰어난 메이신은 현재까지 화학적 합성이 불가능하며 오직 옥수수수염과 센티페드그라스(잔디)에만 극미량이 존재해 국제적으로도 희소성과 고부가가치 천연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화장품 원료 적합성 시험에서도 우수한 적합성을 나타내 국내 화장품 원료는 물론 미국화장품협회 원료물질로 등록된 물질이다.

대한미용회 전북지회 장옥식 지회장은 “메이신에 대해 궁금한 게 많았는데 설명을 듣고 보니 획기적인 물질로 이해하게 됐다”면서 “미용·건강에 대한 전문인 협회로서 에코드림과 함께 고기능성 화장품의 대중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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