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방문자수 : 0명
UPDATED. 2019-09-20 06:28 (금)
정읍 이상길 시의원… 일 냈다!
상태바
정읍 이상길 시의원… 일 냈다!
  • 변재윤 대표기자
  • 승인 2019.05.23 08: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민숙원 유창아파트 주변 도로확포장공사 시행
▲ 이상길 의원

이상길 의원 도비 5억 견인…단일 예산 중 최다

“수십 년 동안 시민들에게 불편을 야기해 왔어도 누구도 해결한 정치인이 없었다. 선거 때만 되면 그저 말 뿐이었다”

정읍 초산동 유창아파트가 건립된 이후에도 천변으로 이어지는 도로가 협소해 각종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오래도록 시민 고충이 만연돼 왔던 곳이 드디어 해결될 전망이다.

이곳은 해당 아파트 주민들과 초산동 주민들이 이용하는 도로로서 폭이 협소하고 경사각이 44~53˚의 급경사지 위험지역으로 교통사고에 상시 노출돼 정비가 시급한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다.

더불어 이곳은 올해 1월 추진했던 정읍시의 안전도 및 재해위험도 평가에서 정밀안전진단 결과 C등급으로 지속적인 점검이 요구되고 있으며 급경사지 관리지역으로 NDMS 전산등재되기도 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 장본인은 정읍시의회 이상길 의원(사진).

초산동,시기동,상교동이 지역구인 이상길 의원은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4월 전북도 송하진 도지사를 찾아 애로사항을 전하고 사업비 5억원 지원 약속을 받아 냈다.

정읍시 예산관련 관계자는 “기초의원 단독으로 이렇게 큰 단일예산 몫의 사업비를 도지사에게 배려 받은 사례는 전례없는 예우이며 이후에 이뤄질 사례로서 매우 큰 의미를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상길 의원이 송하진 도지사와 오래된 친분관계도 한몫했다는 평이다.

송하진 지사가 14개시군 중 유독 정읍지역에 사업비를 배려한 점은 이상길 의원과의 남다른 교분과 아울러 적극적인 설명과 필요성에 있었다. 또 송 지사의 정읍에 대한 애정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인의 약속은 중요하다. 이행하지 않는 공약은 거짓된 속임수다”라고 평소 소신을 지닌 이상길 의원은 출마당시 지역구를 ‘정읍 행복 1번지’로 변모시키겠다는 약속 실현에 앞만 보고 뛰고 있다.

이번 성과는 그의 염원과 소신에 한발 가까워지는 느낌이다.

지역정가에서는 “이상길 의원이 이번 도지사와의 관계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향후 지역정치도 폭 넓은 인맥정치의 중요성을 보여준 좋은 본보기”라며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이상길 의원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당선 직후부터 하루도 쉬지 않고 업무에 임하고 있다. 정읍시 부처와 다각적인 협의를 이룬 후 계획서를 직접 들고 도지사에게 재원 마련에 나섰다”면서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도지사께 적극적으로 설명함으로서 올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그간의 경위를 말했다.

이에 따라 이 사업은 ‘정읍 유창아파트 주변도로 확.포장공사’로 시기동 유창2차@∼천변로(죽림폭포 앞)까지 추진될 예정이며 L=640m, B=8m, 옹벽 350m 규모로 총 19억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비도 추경예산에 반영해 신속한 사업추진이 예상된다.

이상길 의원이 역량으로 확보한 5억원은 정읍시 건설과의 교부신청이 진행되면 설계용역에 들어가 토지보상협의 및 붕괴위험지역 지정고시를 거쳐 10월경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역살림을 위한 이 의원의 정치적 행보는 이 뿐만이 아니다.

그가 지난 겨울 내내 뛰고 다녔던 상교동 신기마을 경로당 건축사업이 완공을 앞두고 있고 초산동 등산로 정비로 시민들의 이용편의를 도왔다. 출마당시 주민들과 약속했던 공약사업들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

정읍시에서 추진중인 백제정촌현 사업에 용역중인 ‘도립민속촌’사업을 견인하고 있고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수제천전수관’도 함께 나란히 건립토록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조만간 착공하는 영화아파트 앞에 건립하는 ‘ㄷ.ㄹ하 다리’는 정읍의 랜드마크로 만들도록 분수.조경 및 아치형 전망공간 등의 조성에 적극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시기동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미관 및 시기동만이 지닌 역사성이 발전으로 표출될 수 있도록 부서와 수시 협의하고 있고 주민들의 여가선용을 위한 밀착형 생활 SOC사업인 ‘문화복합공간 조성’도 가시화되도록 디자인에 열성이다.

여기에 개통된 죽림터널에 대한 추가적 보완사업을 추진하는 등 주민이 행복한 지역만들기에 전력하고 있다.

이상길 의원이 무엇보다 심혈을 기울인 사업은 시기동 유한약국 앞에 조성되는 ‘샘고을시장 승강장 시설개선 사업’.

정읍에서 가장 이용객이 많은 이곳의 버스 승강장은 눈과 비로 인해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돼 왔음에도 승강장 시설이 조성되지 않아 원성이 많았다.

이상길 의원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승강장 인근 건물 1층을 활용한 시설 개선을 착안했다. 이어 정읍시 교통과와 협의를 통해 이 건물 1층을 버스 대기시설로 활용토록 사업비 3억 6천6백만원(전세 3억3천)을 수립했다.

이 사업으로 향후 샘고을시장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으로 크게 환영받고 있다.

이상길 의원은 “앞으로도 시정의 견제와 감시에 충실하되 각 분야의 전문성을 키워 시민과 지역민을 위해 함께 웃고 울며 노력하는 참된 역할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