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보훈지청, 책읽기 운동 전개 ‘눈길’
익산보훈지청 최명환 지청장은 지난 17(월) 전 직원에게 1인 1권씩 혁신도서를 전달하고 책읽기 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도서는 직원들의 자기계발과 업무능력향상을 위해 책읽기의 중요성을 인식, 지난 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받은 포상금으로 직원들이 읽고 싶은 책 30여권을 선정.구입한 후 지청장실에서 전달된 것.
최 지청장은 “한 달에 2권씩 책 읽기를 통해 실용적이고 창조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자기업무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적극적인 공직자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연말에는 독후감 발표대회를 실시하여 포상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정읍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