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YMCA청소년수련관내 늘푸른터전 방과후아카데미 학생들이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늘푸른터전 방과후아카데미 학생 40여명이 지난 22일 쉬는 토요일 주말체험 활동으로 내장저수지와 조각공원 일대를 찾아 관광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주우며 내 고장의 아름다운 관광자원 보호활동에 나선 것.
방과후아카데미 학생자치회 안정현 회장은 “봄을 맞아 나들이도 즐기고 지역의 보물인 내장산 보호를 위해 정화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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