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부터 3일까지 7일간 열전 펼쳐
정읍에서 지난달 28일부터 펼쳐진 제31회 연맹회장기 전국남녀대학핸드볼대회가 지난 3일 7일간의 열전 끝에 막을 내렸다.
전국 18개팀 330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특히 일본 동경체대 여자팀이 참가 관심을 모으기도. 대회 결과는 다음과 같다.
〈남자부〉
△1위 경희대, △2위 성균관대, △공동3위 원광대.한국체대
〈여자부〉
△1위 한국체대, △2위 동경체대, △3위 상명대
〈개인시상〉
△지도자상 김민호(경희대학교 감독), △최우수선수상 진정훈(경희대학교 선수), △우수선수상 정태환(성균관대학교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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