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일) 오후 7시20분 시기동 오피스텔인 G원룸 301호에 투숙한 이모씨(남,38)가 알코올을 주전자에 담아 가스렌즈로 한약조제 시험을 하던 중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했다.
저작권자 © 정읍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3일(일) 오후 7시20분 시기동 오피스텔인 G원룸 301호에 투숙한 이모씨(남,38)가 알코올을 주전자에 담아 가스렌즈로 한약조제 시험을 하던 중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