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토) 12시30분경 유모차를 이용해 운동하고 가던 중 고부면 한 공사현장에서 후진하던 영운기에 치여 현장에서 강모씨(여,68, 고부 용흥리 거주)가 숨졌다.
경찰은 공사차량 운전자 안모씨(56,연지동)에 대해 과실여부가 있는지 영장을 신청해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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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토) 12시30분경 유모차를 이용해 운동하고 가던 중 고부면 한 공사현장에서 후진하던 영운기에 치여 현장에서 강모씨(여,68, 고부 용흥리 거주)가 숨졌다.
경찰은 공사차량 운전자 안모씨(56,연지동)에 대해 과실여부가 있는지 영장을 신청해 조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