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산외면 오공리 김모씨(남,49) 소유 창고에서 불이나 벼와 고추,잡곡,농자재 등 70여만원(소방서 추산)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서는 창고 좌측 끝부분에서 연기와 불이 일어났다는 목격자의 진술과 현장 확인 결과 당일 내린 비로 인한 전기적 발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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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산외면 오공리 김모씨(남,49) 소유 창고에서 불이나 벼와 고추,잡곡,농자재 등 70여만원(소방서 추산)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서는 창고 좌측 끝부분에서 연기와 불이 일어났다는 목격자의 진술과 현장 확인 결과 당일 내린 비로 인한 전기적 발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