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보면 무성리 은석마을에 지난 5월 중순부터 멧돼지 10여마리가 집단으로 출연, 인근 농경지를 훼손해 주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주민들에 따르면 농경지 훼손은 물론 농작물을 먹어치워 피해가 막심하고 이와 더불어 사람에게 위해를 줄 수 있다는 불안감이 증폭, 모심기 이전까지 대책을 세워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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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면 무성리 은석마을에 지난 5월 중순부터 멧돼지 10여마리가 집단으로 출연, 인근 농경지를 훼손해 주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주민들에 따르면 농경지 훼손은 물론 농작물을 먹어치워 피해가 막심하고 이와 더불어 사람에게 위해를 줄 수 있다는 불안감이 증폭, 모심기 이전까지 대책을 세워달라고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