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면소재 제3공단에 위치한 (주)신명이 최근 AI발생으로 경영이 악화되면서 화물연대 소속 화물운전자 들이 운송비 3월분 50%와 4월분 운송비 등 총 2억여원 상당을 지급하지 못함에 따라 집회신고를 내고 집단행동에 들어갔다.
총 3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집회에는 (주)신명 앞 좌측 인도에서 오는 6월20일까지 경찰에 집회신고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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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소재 제3공단에 위치한 (주)신명이 최근 AI발생으로 경영이 악화되면서 화물연대 소속 화물운전자 들이 운송비 3월분 50%와 4월분 운송비 등 총 2억여원 상당을 지급하지 못함에 따라 집회신고를 내고 집단행동에 들어갔다.
총 3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집회에는 (주)신명 앞 좌측 인도에서 오는 6월20일까지 경찰에 집회신고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