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교량에 설치된 안전펜스가 파손되어 빠른 복구가 주문되고 있다.
파손된 교량은 소성면 보화리 입고선 춘수마을 농로도로변에 위치한 곳으로 소성농협사거리에서 굴다리를 지나 80M부근으로 추정된다.
주민에 따르면 파손 시일은 지난 6월26일 새벽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농기계 또는 차량이 부딛혀 파손한 것으로 추정, 가해자는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
현재 차량통행에는 지장없으나 훼손된 입고선 도로(교량)의 이미지 및 통행차량 및 주민의 안전을 위해 빠른 복구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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