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금산조보존회가 지난 12일(토) 오후 7시부터 정읍시 수성동 공원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무형문화재 무료 상설공연’이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주최측에 따르면 이 행사는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 후원해 2008년도 무형문화재 전승지원사업으로 개최, 많은 시민들과 더불어 국악과 장고, 대금연주가 한 여름밤을 수놓으면서 새로운 문화로 세인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정읍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금산조보존회가 지난 12일(토) 오후 7시부터 정읍시 수성동 공원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무형문화재 무료 상설공연’이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주최측에 따르면 이 행사는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 후원해 2008년도 무형문화재 전승지원사업으로 개최, 많은 시민들과 더불어 국악과 장고, 대금연주가 한 여름밤을 수놓으면서 새로운 문화로 세인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