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금) 이평면사무소에 창동리 구 서초등학교에서 수행중인 스님과 보살들이 생필품인 칫솔,치약,비누 등 2,079점 17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불우이웃에게 전달해 달라고 기택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특히 자신들의 신분을 극구 밝히기를 거절한 이들은 지난해에도 면사무소에 기탁한 선행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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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금) 이평면사무소에 창동리 구 서초등학교에서 수행중인 스님과 보살들이 생필품인 칫솔,치약,비누 등 2,079점 17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불우이웃에게 전달해 달라고 기택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특히 자신들의 신분을 극구 밝히기를 거절한 이들은 지난해에도 면사무소에 기탁한 선행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