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오후 3시40분경 시기3동 이 모씨가 소유하고 있는 주택에서 불이 나 연지119가 출동 3분만에 진화했다.
최초 신고를 한 소유주 이모씨의 진술에 따르면 옆주택에서 비가림공사를 하던 중 해당 건물에서 연기가 보인다고 신고한 것으로, 화재발생 30분전 지붕상부에서 이음용접 작업을 했다는 진술 등을 미뤄 용접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소방서는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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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오후 3시40분경 시기3동 이 모씨가 소유하고 있는 주택에서 불이 나 연지119가 출동 3분만에 진화했다.
최초 신고를 한 소유주 이모씨의 진술에 따르면 옆주택에서 비가림공사를 하던 중 해당 건물에서 연기가 보인다고 신고한 것으로, 화재발생 30분전 지붕상부에서 이음용접 작업을 했다는 진술 등을 미뤄 용접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소방서는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