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숙씨 작품.
정읍시 하북동에 거주하는 정영숙씨(44)가 익산시서예가연합회가 신예작가 발굴을 위해 개최한 '제2회 대한민국마한서예·문인화대전'에서 일반부 대상을 차지했다.
총 100여점이 출품된 이번 대회에 일반부 전서부문으로 출품한 정 씨의 작품은 고전을 바탕으로 창의성으로 살려 현대적 조형미를 표출했다는 평을 받았다.
저작권자 © 정읍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영숙씨 작품.
정읍시 하북동에 거주하는 정영숙씨(44)가 익산시서예가연합회가 신예작가 발굴을 위해 개최한 '제2회 대한민국마한서예·문인화대전'에서 일반부 대상을 차지했다.
총 100여점이 출품된 이번 대회에 일반부 전서부문으로 출품한 정 씨의 작품은 고전을 바탕으로 창의성으로 살려 현대적 조형미를 표출했다는 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