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정읍지점(지점장 정동파)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8일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을 가진 노인 45명이 거주하는 샘골 보은의 집(덕천면 소재)을 방문,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전 사회봉사단원 15명이 참석한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쌀, 기저귀 등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휠체어에 몸을 의지하신 노인들과 말벗 및 산책을 하는 등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00세를 맞이한 조기순 할머니 등 9월 생신을 맞으신 분들의 축하행사를 마련, 신명나는 노래와 춤으로 병환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봉사단원들은 “어르신들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보니 부모님의 정을 느낄 수 있었고 외롭게 지내실 생신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자식처럼 자주 찾아뵙고 봉사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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