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4일(토) 오후 5시경 송산동 자전거도로 옆 한 공터에 공사자재가 널려있으며 어느 공사현장에서 나왔을 법한 나무뿌리와 미상의 물질을 누군가 소각한 현장이 방치되고 있다.
이곳은 많은 시민들이 자전거 또는 도보로 운동을 즐겨하는 구간으로 매캐한 연기로 심한 불쾌감 주고 있어 불법폐기물 방치인지 행정의 빠른 조치 및 확인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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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4일(토) 오후 5시경 송산동 자전거도로 옆 한 공터에 공사자재가 널려있으며 어느 공사현장에서 나왔을 법한 나무뿌리와 미상의 물질을 누군가 소각한 현장이 방치되고 있다.
이곳은 많은 시민들이 자전거 또는 도보로 운동을 즐겨하는 구간으로 매캐한 연기로 심한 불쾌감 주고 있어 불법폐기물 방치인지 행정의 빠른 조치 및 확인이 요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