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최고령자였던 윤묘연(107세)할머니가 지난 3일(월) 하북동 자택에서 노환으로 사망했다. 윤 할머니는 지난2007년 12월부터 고창 메디케어 요양병원에서 입원 가료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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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최고령자였던 윤묘연(107세)할머니가 지난 3일(월) 하북동 자택에서 노환으로 사망했다. 윤 할머니는 지난2007년 12월부터 고창 메디케어 요양병원에서 입원 가료 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