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전날부터 내린 눈으로 정읍 지역에 최고 20.1cm 적설량을 보여 여느 해 첫눈보다 많은 양을 기록했다.
이번 첫 눈으로 인해 당분간 추위가 지속될 전망을 예보한 기상대의 예보와 더불어 많은 시민들은 훌쩍 떠나버린 만추의 가을을 아쉬워하며 본격적인 겨울 채비에 분주한 발걸음을 보이고 있다. 사진은 당일 오전 정읍천 분수와 어울리는 설경속 벤치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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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전날부터 내린 눈으로 정읍 지역에 최고 20.1cm 적설량을 보여 여느 해 첫눈보다 많은 양을 기록했다.
이번 첫 눈으로 인해 당분간 추위가 지속될 전망을 예보한 기상대의 예보와 더불어 많은 시민들은 훌쩍 떠나버린 만추의 가을을 아쉬워하며 본격적인 겨울 채비에 분주한 발걸음을 보이고 있다. 사진은 당일 오전 정읍천 분수와 어울리는 설경속 벤치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