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옹동면 생활개선협의회(회장 이덕순)는 지난 5일 20kg쌀을 홀로 사는 노인 26세대에게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
이날 전달한 쌀은 지난 11월 내장산 부부사랑축제 때 생활개선협의회 회원들의 먹거리장터 운영 후 들어온 후원금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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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옹동면 생활개선협의회(회장 이덕순)는 지난 5일 20kg쌀을 홀로 사는 노인 26세대에게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
이날 전달한 쌀은 지난 11월 내장산 부부사랑축제 때 생활개선협의회 회원들의 먹거리장터 운영 후 들어온 후원금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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