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면 관청리 장경자씨(67) 오리농장이 지난 13일경까지 내린 폭설로 눈이 녹으면서 무거워진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오리사 1동(825㎡)이 주저앉는 피해(3200만원 피해추정)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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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면 관청리 장경자씨(67) 오리농장이 지난 13일경까지 내린 폭설로 눈이 녹으면서 무거워진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오리사 1동(825㎡)이 주저앉는 피해(3200만원 피해추정)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