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사] 전북과학대학교 스마트정보과가 지난 11월 25일 3D 프린팅 작품 경진대회를 진행했다.
스마트정보과(학과장 임청규 교수)에 따르면 LINC+ 사회맞춤형 사업으로 협약기업인 ㈜씨코어 최용섭 대표를 초청해 스마트정보과의 협약반인 스마트 사무행정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작품지도를 실시하고 그에 대한 결과물을 경진대회를 통해 평가했다.
대회결과 대상은 임지인, 최우수상은 손자영, 우수상은 김연숙 등 3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한편 이 대회는 참여 학생들에게 3D 작품 모델링 및 제작 실무기술을 익히고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경진대회다.
저작권자 © 정읍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