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정읍보호관찰소(소장 윤태영)가 지난 6일 폭설로 발이 묶인 부안 은총의 집 등 복지시설 4개소에 사회봉사명령대상자를 투입, 제설 작업 등 복구에 나섰다.
또한 피해가 예상되는 하우스 농가에 오는 13일까지 30여명을 추가로 투입해 폭설 피해복구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저작권자 © 정읍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법무부 정읍보호관찰소(소장 윤태영)가 지난 6일 폭설로 발이 묶인 부안 은총의 집 등 복지시설 4개소에 사회봉사명령대상자를 투입, 제설 작업 등 복구에 나섰다.
또한 피해가 예상되는 하우스 농가에 오는 13일까지 30여명을 추가로 투입해 폭설 피해복구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