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초등학생이 정읍농민단체연합이 주최한 정읍 농민대회에서 조합장을 연상하는 허수아비를 사형대에 올려놓고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날카로운 곡괭이로 내려찍고 있다.
한 농민회원이 도끼로 보이는 장비로 내려찍는 퍼포먼스를 연출하고 있으며 옆에선 캐첩을 이용해 피를 연상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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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초등학생이 정읍농민단체연합이 주최한 정읍 농민대회에서 조합장을 연상하는 허수아비를 사형대에 올려놓고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날카로운 곡괭이로 내려찍고 있다.
한 농민회원이 도끼로 보이는 장비로 내려찍는 퍼포먼스를 연출하고 있으며 옆에선 캐첩을 이용해 피를 연상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