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공무노동조합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지난 5월 21일 (수) 저녁 6시 30분 윤준병국회의원 정읍지역사무실에서 정읍시공무직노동조합 간부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지선언문을 낭독했다.
송문철 지부장은 “이재명 후보는 소년공 출신으로 누구보다 노동을 잘 아는 후보이며 노동자의 신분 보장과 차별 해소를 위해 노동 존중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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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공무노동조합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지난 5월 21일 (수) 저녁 6시 30분 윤준병국회의원 정읍지역사무실에서 정읍시공무직노동조합 간부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지선언문을 낭독했다.
송문철 지부장은 “이재명 후보는 소년공 출신으로 누구보다 노동을 잘 아는 후보이며 노동자의 신분 보장과 차별 해소를 위해 노동 존중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